강섭네의 캐나다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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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장길에(060501)
 쬰쬰이  | 2006·05·13 09:00 | HIT : 2,365 | VOTE : 153 |
당분간 마지막 한국 출장길이라는 생각에 조그마한 일들도 새롭게 다가온다.
기내에서 이렇게 극진한 대접을 받는것도 나에겐 참으로 분에 넘치는 호사라는 생각이 든다.

삼페인으로 기내에서 느끼는 갈증을 해소하고, 와인으로 속을 훈훈하게 만들때면..
시장기가 돌면서 첫번째 기내식이 나온다.
제시카가 참 좋아할 색깔들이다.
언젠가 우리는 같이앉아 이런 음식을 먹게 되겠지.



기내에서나누어 주는 이러한 한글로 된 신문잡지는 항상 나의 온 정신을 빼앗는다.

지난 5년간 한글매체에 굶주린 나의 모습이다.
수많은 한글로 된 기사들을 읽어내려 가노라면 나의 시선은 항상 사람사는 이야기에 머문다.
그리곤 10분간격으로 눈가가 아퍼지며 눈물이 난다. 정말 주책이다.

남편이 아내에게, 딸이 아빠에게, 의사가 환자에게 주는 고마움의 말들과 그들 사이에 살아가는 이야기들…
이민을 결정 한 지난 2000년부터 나의 가슴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나의 삶의 화두가 되어버린
“가족이란 부부란 삶이란..”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는 느낌이다.

그러나 항상 글을 읽으며 깊이 생각하며 느끼는 결론엔 항상 눈물이 난다.
친절하고 예쁜 여승무원의 눈치를 보며 눈물 훔치기 바쁘다.

그래..지금을 즐기자
시운전 마지막 일정은 항상 긴장의 연속임을 잘 아는 나는 벌써 현장일을 예상하며 긴장을 당겨서 하고있다.
이 아들을 보고 기뻐하실 부모님의 환한 모습을 생각하며 기분을 전환하자.
한국말을 써가며 지낼 정겨운 한국사람들의 모습들을 떠올리자.
그리고 나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사할린으로 갈 시스템 마져도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지금을 보내자.

아! 동해안이 보인다.
대한민국에 들어선다.
Hell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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