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섭네의 캐나다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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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38) 이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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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신지 몇달 되었는데 잘 도착하셔서 적응하고 계신지요? 이번 여름 한국은 특히나 더워서 고생하시겠네요.
한국으로 연락가능한 이메일 알려주셔요.
전 SNC 메일밖에 없어서 연락이 불가능하네요.
건강하시고 소식 부탁합니다.
 2013/08/03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네..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저의 회사 이멜 주소는
forrest.seo@gsconst.co.kr입니다.
항상 같이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저도 연락 드릴께요
 

(글번호.37) 오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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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est님의 여러글을 읽어 보고 많은 감동과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저희 친구도 캘거리에 있는데(밴츄리 정임찬씨) 어제 전화 통화를
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그곳 엔지니어들에 대하여 애기를 나뉘었 습니다.
저도 Forrest님과 같이 메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삵을 살아 가도록
노력 하야 겟습니다.
 2012/11/11 IP Address : 125.128.52.121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아 제가 좋아하는 정임찬씨 친구분이시군요.
이렇게 극찬해 주시면 저는  몸둘바를 몰라서..
한국에 계신가요? 저도 부모님이 서울에 계셔서 정기적으로 한국방문을 합니다. 고국이나 캘거리에서나 한번 뵙게되길 바랍니당~~
 

(글번호.36) 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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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저 충홥니다.
자대배치 받은지 꾀 되었지만 이것저것 배우고 적응하다보니 이렇게 늦게 연락드립니다.
저는 포병으로 배치되었는데 그중에 주특기는 무전병입니다.
저의 부대가 본부포대라 지휘부대라 육체적으로 힘든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모부는 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에관한 글에 사진을 보니 참 기분이 묘한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젊었을때랑 지금이랑 보니 앞으로 제가 잘 해야 될것 같은 생각도 들고  
장석이 장호 이모랑 민성이네 주연이누나를 보니 보고싶기도 합니다.
올해나 내년에 꼭 보고싶습니다.
여기서 힘든건 없는데 한곳에만 계속있으니 답답합니다.
ㅋㅋ 빨리 휴가 생각 뿐입니다.
그래도 사람들도 좋고 생활도 편하고 해서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글을한번 읽어보니 글을 너무 두서없이 적은것 같습니다. 군인이니 이해주십시오 ㅋㅋ
 2009/05/02 IP Address : 70.72.217.1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형길이와 충화가 동시에 같은날에..
이모부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주었구나.

충화가 군대에 가기전에 너랑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안되어 무척 아쉬웠는데..
예상대로 이렇게 씩씩하게 훈련을 끝내고 자대배치 받은후 글을 남기는 날이 왔구나.

잘 지내는 것 같아 무척이나 반갑고 고맙다.
그래.. 충화는 잘 해낼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군대생활 잘 마치고 멋진 남자가 되어 다시 만나자. 그동안 이모부도 열심히 생활하마...

사진한장 첨부한다.
안동할아버지와 추억의 우리 운동멤버들..
 

(글번호.35)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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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가 군대에 가게되다니...솔직히 착잡합니다..지금 입대하면 엄청 고생할탠대.. 날씨가 너무 추운대.. 훈련이 너무 힘든대.. 그런 고통은 나하나만 겪었으면 좋겠는대. 하지만 어차피 남자라면 가야할곳이니..씩씩하게 갔다왔으면 좋겠습니다.
 2009/01/04 IP Address : 198.53.240.20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그렇게 말이다..
아무래도 겨울이면 훈련받기에 추울꺼란 생각이 들지만..
어찌보면 제일 군기가 들었을때 겨울나기가 좋을꺼라는 생각도 해본다.

충화입대하기전에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안되어서 아쉽구나.
그러나 곧 시간은 흐를것이고..
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 이곳에 글 남기는 날도 곧 올것이다.
형길이 너가 그랬던 것 처럼...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고 하니까..

그리고 형길아 이곳은 방명록이니 앞으로 "사랑방" 게시판을 이용하면 어떻겠니..
그냥 한번 물어봤다.

형길 충화 모두모두 화이팅

캘거리 이모부
 

(글번호.34)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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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접니다. 시간이 나서 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ㅋㅋ 이제2008년도 거의 끝나가는것같습니다. 내년에도 또 이지옥같은 군대에서 보내야 한다는게 참 답답하지만 내년1년만가면 군생활도 거의다끝나기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ㅋㅋㅋ
요즘 포천은 무지춥습나다.영하20가까운 추위  마치 냉동실에 갇친것 같은느낌 ㅋㅋㅋ 캐나다도 무지 추울것 같습니다...그럼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이번에 준비하시는 기술사 시험 꼭 붙으시고 내년에 상병이 되었을때 한국에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성~
 2008/12/13 IP Address : 66.225.132.13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그러자..
너는 열심히 생활하여 상병이 되어있고..
이모부도 열심히 공부하여 기술사가 되어서 우리 만나자

상병과 기술사..
아무 연관이 없어보이는 두 단어이지만..
형길이와 이모부 사이에는
무척이나 상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단어가 되었다.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자.

이곳도 포천만큼이나 춥구나
하지만 이모부는 가족이랑 있으니 괜찮으나
우리 형걸이는 식구랑 떨어져 있으니 더욱 춥겠구나.

힘내라 힘..
화이팅 우리 형걸이

캐나다 이모부가
 

(글번호.33) 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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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명이 air canada 585 예요~ㅋㅋ
 2008/11/29 IP Address : 66.225.132.13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내사랑 조주연..
글이 너무 짧어..
오랜만에 들리는데 고모부께 할 말이 그리도 없는가?
달랑 편명이 모냐..
아니지.. 이나마도 남기니 다행이라 생각하는 것이
고객관리측면에서..

어서 오거라..주연아
 

(글번호.32) 조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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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모부 ㅎㅎ 여기도 이제는 겨울이 시작 되려 하나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요. 사진 보니 그 곳도 겨울인 듯하네요. 저는 또 시험기간이 시작 돼서 잠깐이나마 안부 여쭙고자 들렀습니다. ㅎㅎ 월동준비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모 장석,호에게 안부 전해주시고용~
 2008/11/19 IP Address : 66.225.132.13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내사랑 조규수..
오랜만이구나. 니 나이가 한창 시험볼 나이다.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시험 잘 보고 또 들리거라
형은 가끔 보냐?

캘거리 이모부
 

(글번호.31)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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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훈련이 끝났습니다. 생각보단 힘들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아침 사이렌과 함께 시작된훈련 5분만에 군장을싸고 천막을 치고 마지막엔 40km지옥의 행군으로 끝이났습니다. 행군할땐정말 포기하고도 싶었지마 끝내 완주했습니다.ㅋㅋㅋ
드디어 저도 군생활한지 6개월을넘어 개월차가 되어갑니다.
아직많이 남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 그리고 저의사진이 싸이월드에 등록되어있습니다. 위장크림때문에 잘않보이겠지만 꼭 보셔요드디어 훈련이 끝났습니다. 생각보단 힘들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아침 사이렌과 함께 시작된훈련 5분만에 군장을싸고 천막을 치고 마지막엔 40km지옥의 행군으로 끝이났습니다. 행군할땐정말 포기하고도 싶었지마 끝내 완주했습니다.ㅋㅋㅋ
드디어 저도 군생활한지 6개월을넘어 개월차가 되어갑니다.
아직많이 남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 그리고 저의사진이 싸이월드에 등록되어있습니다. 위장크림때문에 잘않보이겠지만 꼭 보셔요http://www.cyworld.com/29747346
싸이월드 미니홈피 검색후 위에있는주소를 찾으시면 됨니다~
 2008/11/15 IP Address : 66.225.132.13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드디어 해냈구나 박일병..(진급 했지?)
얼굴에 위장크림 바르고 군장매고 줄지어 행군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물씬 남자냄새가 나는구나.
이렇게 조금씩 해내가면 곧 국방의 의무를 마치는 그날이 올 것이다.
자랑스럽다 박일병..

항상 몸건강하고 즐거운 병영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거라.
너의 사진이 있다는 싸이월드를 잘 못찿겠구나.
그러나 장석이 장호에게 물어봐서 들어가 보겠다.
고맙다 형걸..

캐나다 이모부가
 

(글번호.30)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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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저형길 입니다.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한국에 방문하셨던것같은대..못뵈어서 아쉽습니다. 아..4박5일의 짧은 휴가는 정말 달콤했습니다. 순규형도 만나고..친구들도 만나고..술도마시고^^ 그러면서도 군인이라는 신분은 왜이렇게 한없이 싫고 부끄럽게만 느껴지는지 세상사람들이 야속하게만 느껴집니다.ㅋㅋ 그리고 11월달에 드디어 일병이 됩니다.그리고 대대전술이라는 큰 훈련도 있고 이번에는 행군이 40km랍니다. ㅋㅋ 중간에 쓰러지지 않을지 걱정되내요..그럼 언제나 건강하시고 대대전술 훈련이 끝나면 꼭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충성!!
 2008/10/19 IP Address : 198.53.244.195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곧 박일병의 늠름한 계급장을 볼 날이 오겠군.
그래.. 이모부가 분당에 갔을때 형길이가 곧 휴가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또 기회가 있겠지.

형길이가 진급도 하고 행군도 하고 훈련도 받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남자냄새가 나겠구나.

가끔 들려 이렇게 서로 소식 전하자.
이모부 가족과 민성이네도 이곳 캘거리에서 자주 잘 지내고 있다.

곧 겨울이 들이닥칠것이다.
영하 30도의 혹한과 영상10도의 높새바람이 공존하는 스릴넘치는 캘거리 겨울이 곧 시작된다.

이모부는 지난여름 42K 마라톤완주에 이어..
또하나의 도전..
올겨울 기술사공부에 돌입했다.
나이 50세에 도전하는 공부..
침침한 시력에 안경넘어 사전찾으며 공부한다.
내년 3월까지다..
전방에서 고국을 지키는 박일병 생각하며...
캘거리 이모부가
 

(글번호.29) 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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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
저 주연이예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하네요;;ㅋㅋ
얼마전에 전화로 주소만 알려드리고 안부인사도 못 드리고 너무 급히 끊은감이 있어서요ㅋㅋㅋ
잘 지내시죠? 요즘 고모 건강은 어떠신지도 궁금하네요...
사진으로 봤을 땐 좋아보이시는뎅^^
장석이는 이제 대학생이죠?
장호는 키가 더 컸으려나?ㅋㅋ
아!민성이랑 수진이랑 수민이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ㅋㅋ고모부께 이 아이들의 소식을 여쭤 볼 날이 올 줄이야^^
저는 올해 초에 실습을 끝내고 5월달에 학교에 돌아왔어요~
요즘은 이론수업들이 끝나고 다시 실습위주의 수업이라 좀 피곤하게 지내고 있어요ㅠㅋㅋ
벌써 내년2월이면 준학사 졸업이랍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ㅠㅋ
아무튼,,ㅋㅋ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왠지 캘거리는 더 추울거 같은...ㅋ) 건강 유의하시구요~다음에 또 글 남길게요^^
 2008/10/12 IP Address : 198.53.241.58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그래.. 고무부도 외부에서 미국으로 너에게 전화를 건 탓에 통화를 오래 하지 못했구나.
잘 지내지?

주연이가 혼자 어찌 해나갈까 걱정 안한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정도로 바삐 지내며 잘 지내는 것 같아 기쁘구나.

건강 챙기며 잘 먹고 잘자고 조금만 더 열심히 하거라.
곧 좋은 결실 맺길 바란다.

오늘처럼 가끔 연락주거라

민성이 수민이 수진이 잘 지내고 있다
어제는 저녁을 같이 먹었고
오늘도 수영장에서 만났다..

안~뇽..
 

(글번호.28)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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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하는 마린 보이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흥겹게 살아가시는 선배님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도 가을이 오렵니다.
캐나다에서도 건강하시고 꼭 다시 봅겠습니다(캐나다에서)..
 2008/09/27 IP Address : 198.53.245.18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동명씨 오랜만이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잠시 고국에 머물고 있다만..
집에서 부모님이랑만 지내다 보니 여기저기 둘러볼 시간이 없었네.
제수씨랑 아이들이랑 건강히 잘 지내고..
캐나다에 오면 연락한번 하게나.
자주 들려주게 동상..
 

(글번호.27)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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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저 형길 입니다. 시간이 남아 글쓸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됩니다.이제 어느정도 군대생활에도 적응이되어 갑니다. 그리고 벌써 추석이 되었습니다.. 집에 갈수 없다는게 참 착잡합니다ㅠㅠ가족들과 친척들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럼 타국이지만 추석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8/09/12 IP Address : 221.143.202.148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10월4일날 첫휴가를 나온다고 들었다.
부모님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갖도록 하고..
시간이 나면 이곳에 글도 남기고 이모부의 이메일로 연락도 하여라.
며칠전 이모부가 분당에 갔단다.
부모님도 만나고 누나도 만났지.
너랑 충화가 집에 없으니 허전하더구나.
그럼 건강하거라
 

(글번호.26)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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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저형길입니다. 이제 군대온지도 어느덧 4달이 다되갑니다.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 하루8시간식 삽질하며 땡볕에서 잡초와 씨름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대대장 님 명령이니 어쩔수 없겠죠ㅋㅋ남은18개월이 82같으면 좋겠습니다.~
민성이 가족이 캐나다에 간모양인대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언제나 건간하세요~~~
 2008/08/30 IP Address : 221.143.202.148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그동안 4달이란 세월이 흘렀구나
힘든 훈대생활중에서도 두달에 한번씩 글을 올리는 박이병의 정성으로 캘거리 이모부는 행복하다.
땡볕에서 삽질하는 갈색으로 그을린 박이병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열심히 하거라
그리고 건강하거라
우리 곧 만난다

캘거리 이모부
 

(글번호.25) 조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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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모부 규수에요. 여기는 날씨가 무지 덥네요~ 거기도 많이 덥죠? 더운데 다들 건강히 잘지내시죠?  여기도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십니다. 방학인데 자주 못 들러 죄송합니다. 아직 대구에 있는데 많이 덥네요 ㅋ 이모부랑 이모는 또 언제 나오실 계획없나요? 궁금해지네요 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008/08/07 IP Address : 198.53.245.18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내사랑 조규수...
오랜만에 들렸군
고국의 올여름은 오랫동안 더운모양이구나
그러나 지치지 말고 활기차게 올여름 마무리를 잘하길 바란다.

민성이 수민이 수진이가 곧 이곳 캘거리에 온다
이모부는 지금 수민이랑 놀생각에 하루가 즐겁다.

규수도 방학중 시간을 내서 이곳에 한번 오거라.
너의 청춘을 같이 이야기해보자.
건강하거라 그리고 부모님께 안부 전해다오
모두모두 보고싶다고..

캘거리 이모부가
 

(글번호.24) 이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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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저 충화에요.
들어와서 사진은 자주자주 봤지만 글은 안쓰고 갔네요 죄송해요
자꾸 안쓰면 이모부의 기억에서 제가 지워질까봐 지금 이렇게 글을 적네요
지금은 학교에서 방학해서 분당에 올라와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도 건강하시고 창경이도 건강하답니다
창경이는 방학을 했는데도 매일 교회에 나가서 방학을 한건지 안한건지 저보다 바쁜것 같아요
저는 방학을 했는데 별로 하는 일이 없는것 같네요
이모부 이모도 건강하신지요?
내년에는 꼭 이모부랑 이모랑 장석이장호도 같이 한국 오셔서
온가족들이 모였으면 좋겠네요 이모부 이모 보고 싶어요
그럼 내년에 오시는걸로 생각하고 몸건강히 계세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와서 글을 남기 겠습니다
 2008/07/24 IP Address : 75.158.194.251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충화야 반갑다.
충화가 비록 자주 이곳에 들리지 않더라도 이모부가 어찌 충화를 잊겠느냐?
너 어릴때 눈이오나 비가오나 같이 운동장을 누비던 우리인데..

어머니도 아버님도 창경이도 잘 지내신다니 반갑구나.
교회에서 여러사람들과 같이 어울릴 창경이를 생각하니 창경이도 많이 보고싶구나.

이제 1학년 1학기를 마쳤겠구나?
어디 공부 할만 하냐?
충화가 전공이 뭐더라? 형길이형처럼 공대지 아마?
공부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효도도 열심히..
또 잔소리가 나오려 한다.. ^^

내년에는 충화말대로 우리온 식구 모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때 우리모두 포천에 같이가서 형길이형이랑 같이 막걸리 한잔 하자.

자주는 못들리더라도 오늘처럼 가끔 글도 남기고 이모 이모부 장석이 장호 어찌 지내는지 들리거라..

고맙다 충화야..
많이 보고싶구나..

캘거리 이모부가
 

(글번호.23)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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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접니다..형길입니다..어느덧 군대에 온지 2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목이말라 흙탕물도 먹어보고,독한가스에 눈물 콧물이 나오기도하고 무거운군장을매고 30km를 걷기도하고 ㅋㅋ 지금은 포천에 있는곳에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지금 시간이 없어서 글을 길게 쓰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이힘든시간들도 지나가겠지요...~
그럼 그때까지 몸건강히 게십시오
 2008/07/03 IP Address : 66.225.132.13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우리 형길이 사람되는 소리가 이곳 캐나다까지 들려오는 구나.
풍요로운 세대에 태어나 좋으신 부모님 만나 고생한번 해본적 없이 곱게 자란 형길이가 이제 남자로 다시 태어나는 소리...
군대 아니면 어디서 그렇게 목이말라 볼 것이며, 어디서 그렇게 콧물 눈물 흘려볼 것이냐..
이 모든것을 좋게 받아들이며 묵묵히 군복무에 임하고 있는 형길이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여름햇살에 얼굴도 많이 그을렀겠구나.
어머니 아버님 누나도 보고싶고 안락한 너만의 침대도 그립겠지?
이모부가 한국에 가면 꼭 포천에 가서 막걸리를 앞에두고 너랑 한잔 하겠다.
그때까지 우리 건강하자.
우리 형길이 화이팅...
 

(글번호.22) 임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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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이 어머님 고향이 안동이었네요 다은이 엄마 고향도 안동입니다. 물론 두살까지 밖에 안살았지만 결혼 인사하러 갈때는 안동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인사드렸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2008/06/06 IP Address : 205.206.139.174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아.. 그러시군요..
그럼 목사님집과 저희집은 동향이였군요.
살아가며 만나는 분 들중에 이외로 안동이 시골이신 분이 많더군요.

이렇게 온라인으로 인사를 드린 후 우연히 밖에서 몇 해만에 목사님을 뵙고는 무척 반가웠습니다.
마치 옛날 친구를 만난 것 같은 친근감에 달려가 껴앉아 드리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아마도 레드디어 교회당에서..

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방에는 아무나 글과 사진을 올릴 수 있사오니 목사님이 그곳에도 글을 올려주신다면 저로는 그야말로 영광입니다.

서강섭 올림
 

(글번호.21) 임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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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드디어 한인교회 임진혁 목사입니다. 기억하실는지^^
장호 장석이 많이 컸네요^^. 어머니도 건강해지시구요
행복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인터넷 서핑하던중 통일교 캘거리를 검색했는데 연합교회에 마틴김 분의 글이 뜨더라구요 그사이트에 장석이 아버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분이 맞나 해서 캘거리 서강섭이라는 단어로 다시 검색했습니다. 그랬더니 이곳까지 오게 됐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08/05/15 IP Address : 66.225.132.13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임목사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사모님도 잘 시내시지요? 그리고 아이도 많이 컸겠지요...

임목사님과 가족분께서 모두 레드디어로 떠나시던 날,
모두 다 같이 예배보던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해가 흘렀습니다.

항상 웃으시던 목사님의 그 선하신 모습과 키타 치시며 힘차게 찬양하시던 모습 그리고 너무나도 진지한 모습으로 겸허한 모습으로 기도하시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우리 아이들 장석이 장호랑도 많은시간 보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임목사님께서 레드디어로 가신다는 말씀을 듣고는, 아내랑 아이들이랑 다 같이 언젠가 한번 들려야지 하던 생각이 몇해가 흘러도 기회가 없더니..
목사님이 직접 저의 집에 이렇게 찾아주시니 송구스럽고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장석이 장호도 많이 컸지요? 그리고 아내의 건강도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우연히 오늘이 우리가 이곳 캘거리로 이민온 지 7년이 되는 날이네요. 2001년 5월 16일에 이민을 왔는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으신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그 받은 도움을 다른분들께 드리려 애쓰고 있습니다만..
욕심만큼 잘 안되지만요..그러나 앞으로 계속 애쓰며 살아가려 합니다.

그동안 종교에 대한 저의 사춘기적 근본적 혼란으로 많이 힘들게 지냈습니다.
이제 조금씩 그 혼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잘 될 것입니다. 모든일이 그랬던 것 처럼 말이죠.

임목사님을 이렇게 글로만 뵈도 반가운데 직접 뵈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곧 시간내서 레드디어로 찾아뵙겠습니다.
목사님과 같이 예배도 보고 같이 찬양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가끔 이렇게 들려주시어 저희들 살아가는 모습 지켜봐 주십시요.
이렇게 글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임목사님

 

(글번호.20)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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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안녕하세요? 이제까지 매일로 글을 보냈지만 이젠 저도 홈페이지에 글을 남김니다.ㅎㅎ 이모부깨 매일 보냈는대 35km완주하신것 정말 ㅊㅋㅊㅋ합니다. 아..글구 마라톤복 정말 잘어울립니다. 글구 이제5/13일짜로 군대에 가게되었내요^^;; 저없는동안 몸건강히 잘지내시구 홈피 구경을 해보니 적어도 2년에 한번씩은 한국에 오신다고 하셨으니 그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날을 기대 하고있겠습니다. 그동안 규수형이 부지런히 홈피에 글을 남길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몸건강히 개새요~~
                   2008년5월11일 형길 올림~
 2008/05/11 IP Address : 205.206.139.174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그래 잘 다녀오거라 형길아..
다음에 이모부가 한국에 가면 면회가마.
그때 형길이가 이모부에게 선물한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것저것으로 갚으마.

어린기억으로만 남아있던 형길이가 군대에 간다니 감회가 새롭구나. 아이들방에 "입영전야"라는 노래와 함께 그 감회를 담아 보았으니 읽어보거라.

군대이 가서 어머니 아버님 생각도 하고 자기방 침대에서 혼자 편히자던 시절이 얼마나 고마운지 생각도 하고 남들과 먹고자고 지내며 많은것들을 배워오기 바란다.

잘 해낼 것이다 박형길... 화이팅
 

(글번호.19) 조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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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이모와 장석이가 한국 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어떻게 지내고 지내세요?  그 곳은 요즘 시끄로운 화제는 없나요? ㅎ 요즘 여기는 광우병이다 뭐다 해서 나라 전체가 시끄러워요. ㅋ 물가도 사상 최고치로  상승중이고, 기름값은 매일 최고치를 갱신중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새정부에 많은 기대를 했는데 정책도 사람들 생각과 다른점이 많아 보이고 시기적으로 여러 악재들까지 겹쳐서 여러모로 나라 전체가 어수선 합니다. 난세가 영웅을 낳는다고 했는데, 어째 우리나라사람들 특성상 영웅이 나오기 힘들어서인지, 아님 인물이 없는지 아직 강력한 지도자가  아직 안나오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이번 대통령에 불도저식 강력한 리더쉽과 전 CEO로서 미래를 보는 미젼을 기대했을 텐데  제가 아는게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분명 아직 보여지는 모습으로는 기대에 못미치는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 담에 기회가 된다면 이모부와 진지한 얘기도 해보고 앞으로 제 갈 길에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대구에 혼자 있다보니 여러모로 조언을 얻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 성격 상 맘 맞지 않으면 피해 버리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여러가지 배우고 조언을 구해야 하는데 ..고쳐야지 하면서도 잘 고쳐 지지않아서 ,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아직도 진로로 걱정하고 학교 성적 걱정하는 제가 한심해서 사실 의욕이 생기질 않아서 고민입니다. ㅎㅎ 지금 전공도 정말 피하고 싶었던 것이지만 ... 사실 자기 적성을 알고 자기가 원하는 것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ㅎ 그런데 저는 부모님 잘 만나서 이 때까지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아와서인지, 벌로 이제부터는 하고 싶지않아도 현실을 생각하면 해야하는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머리로는 이렇게 생각 되지만 역시 하기 싫어도 하는 것이 몸에 베지 않아 힘듭니다. ㅎ 적다보니 또 제 걱정 주저리 주저리 적는 글로 변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
앞으로 자주 들러서 글남길꼐요~ 이모부 이모 안녕히 계세요~ 장석이도 잘지내고 장호도 보고싶네~  
 2008/05/11 IP Address : 205.206.139.174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내사랑 조규수..
짜~식.. 무심한 사람 같은 이라고..
미국에서 공부할 때에는 가끔 전화도 하고 이메일도 주고 하더니먼 한국에 가서는 어찌그리 연락이 뜸했노.

규수를 이렇게 보고 있노라면 규수는 이모부 어릴때 모습이랑 많이 닮았다.
어릴때라는 것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기 전까지의 젊디 젊은 절을 말하는 것이다만..

그시절 이모부도 뭔가 해보려고만 했지 누구엔가 조언을 구하려 한 적이 없었다.
간혹 여러선배나 형들을 만나고 싶지만 뭔가모를 자존심이 이를 허락ㅎ지 않고..
그리고 부모님 슬하에서 편히 지냈던 점 까지...

그러나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스스로 이 변하더구나.
말그대로 맘에 안들어도 남들과 섞여지내야 하는 사회생활.

이는 사람을 성숙시킨단다.
그리고 자기가 최고인 줄 알던 잘못된 생각을 차차 알게되고..
자기가 그리 별다른 사람이 아님을 알게되고..
하찮아 보이던 남들이 나보다 나은점들이 많음을 자주 알게되면서 도전도 받는단다.. 영어로 Challenge...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더 나은사람이 되려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더 성숙해 지는 사람은 그렇게 노력해서 나은사람이 되어서는 자신보다도 더 남을 위한 삶을 살더구나.
아직 이모부는 멀었지만...

혼란스러움이란 젊음의 다른 말이다.
어찌 모든것이 순조롭고 미래가 투명한 젊음이 있겠느냐.
다들 그렇게 젊음을 지낸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들지 말아라.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젊음이란..
이모부가 가장 권하는 말이다.

젊음은 그대로 좋은것이다.
하지만 곧 간다.

이 길이 아닌가? 다른길은 어떨까? 실패하면 어쩌나...
이런 걱정일랑 나중에 하고..
결정했으면 젊음으로 밀어부쳐라.
이것이 젊음의 특권이지 걱정은 젊음이랑은 어울리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딘니..

그리고 언제든지 이곳에 한번 오거라.
밤새 젊음에 대하여 청춘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우리서로 이바구 해보자.

고맙다 규수야
그리고 너무 힘들어 하지 말거라
젊음의 고뇌여 이는 곧 사라질 것 이니라..

캘거리 이모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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